목멱산방
by 아이현 2016. 2. 20. 19:41
주말,
날은 좋았고 바람은 상쾌했다.
큰아이네와 쌍둥이를 데리고 남산 나들이.
이제 두 돌하고 세 달 지난 애기들이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른다.
엄마, 아빠하고도 제법 대화가 된다.
목멱산방에서 점심을 했다.
그리고 남산길을 걸었다.
바람 속에 벌써 봄이 느껴지는 하루.
이렇게 또 봄날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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