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도쿄돔, 인천공항

일상

by 아이현 2016. 2. 6. 08:54

본문




둘째가 11월 하순에 휴가를 왔다.

집에서 하루만 자고는 막바로 일본 도쿄로.


그러더니 저녁때 됴쿄돔에서 카톡을 보냈다. 

이대호 타석에...

우리도 마침 야구를 보고있던중....

표가 매진되었던데...


어쨋거나 결승전을 도쿄돔에서 보고 돌아왔다.​



 

휴가 끝나고 떠나갈때 인천공항에 데려다 줬다.

아이를 먼저 내려주고 주차장에 차를 대려는데,

근처에서 어떤 여자가 차 옆으로, 뒤로, 앞으로 돌면서 쩔쩔매고있다.


나를 보더니 도와달라고...

차 키를 안에 둔 상태에서 차문을 잠궜다고.  핸폰, 지갑이 차 안에 있는 상태.

나라고 방법이 있나?

보험사에 전화를 해보는게 어떠냐고했더니, 그래야겠다면서 한화보험이라나...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찾아 전화를 걸어주고, 바꿔줬더니...

뭐라고 대화가 오가더니, 그 보험사가 아니라네... 

당황하고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일단 공항 건물 안에 들어가서 도움을 청하는게 어떠냐고 했다.


혼자 말로, 7시30분에 모이기로했는데.. 홍콩을 가기로 했다면서...

7시30분, 나도 시간을 더 이상 지체하기 힘든 상황.


그 여자의 상황이 안타까웠지만,

잠시 주차하는게 아니고 홍콩을 가는거라면

왜 장기주차장에 차를 대지않았을까 하는 의문도 생기기는 했다...

주차비도 꽤 나올텐데...  어찌되었을까...

돈도 없이 핸폰도 없이 홍콩을 잘 다녀왔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소악보 - 천년바위, 칠갑산  (0) 2016.02.07
유아세례  (0) 2016.02.06
블로그  (0) 2016.02.04
화(和)  (0) 2016.02.01
이사를 마쳤다.  (0) 2016.01.3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