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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필드 골프장

일상

by 아이현 2016. 1.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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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

강원도 횡성에 있는 옥스필드CC에서 친구들과 골프를 쳤다.


강원도라 하지만 양평 넘어 풍수원성당을 지나 금방이라서

서울 강남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곳은 아니다.

 

 

 

새로 지은 골프장인데,

전반 옥스코스는 거칠고 매우 도전적이서 마음에 들었다.


후반 필드코스는 편안한 코스다.

 

 

 

 

다만 몇가지 문제가 느껴졌는데,

오비 티 자리가 적절하지않았고,

페어웨이의 잔디상태가 아직 좋지않았다.

 

 

 

 

날씨는 좋았고,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골프는 즐거웠다.


동반자는, 친구 K, 관악, 그리고 옥스필드 M사장이다.

사장이 골프를 치고나면

캐디들이 사장이 얼마을 쳤는지 궁금해서 야단이라 한다.

 

관악은 골프장을 지은 건설회사의 사장이었다.

M사장은 내게 클럽하우스 건축과 인테리어를 맡아주기를 바랬는데,

서로 내부적인 문제가 있어 공사를 하지는 못했지만,

골프장을 짓기 시작할 때부터 관악과 내가 여러번 현장을 다녀왔다.

 

 

 

한우로 유명한 횡성이니 편을 나누어 저녁내기를 했는데,

초반 양파부터 제대로 점수를 세면서 치니 내내 긴장하지않을 수 없었다.


역시 골프는, 제대로 치는 골프에서 느끼는 재미가 최고다. 

 



 

*조블 2011/05/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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