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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일기.4.- 막심 페도토프 초청 갈라 콘서트

일상

by 아이현 2017. 9.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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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저녁.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회가 있었다.


'막심 페도토프 초청 갈라 콘서트"





새로 지은 롯데타워.

건물 개관하고 나는 처음 가보는 곳이다.


연주회 전 야외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아름답고

바람은 선선했다.





음악에 대한 조예는 특별히 없지만,

그래서 더 정리할 것도 없지만,

연주를 들으면 모두 귀에 익은 곡들이다.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은 크다.

엄청나게 큰 홀과 중앙무대의 파이프 오르간.





R석, 무려 16만원.

집사람과 모처럼 호사했다.

며느리가 준비해준 티켓이다.


요새는 금요일 밤이면, 팬텀싱어2를 보는게 즐거움이다.

홈시어터를 켜고 들으면서,

팬텀싱어를 듣는것 만으로도 홈시어터는 이미 충분히 값을 하고도 남았다는 생각이다.



'막심 페도토프 초청 갈라 콘서트"는 뉴시스가 주관한 행사다,

기사를 옮긴다.




14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서 내한 공연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러시아의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인 막심 페도토프 내한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8시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페도토프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스타다.

차이콥스키·파가니니·도쿄 등 주요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모스크바 시티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모스크바 시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인

'러시안 필하모닉'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했다.
 
유럽 언론들로부터 '러시아의 파가니니'로 평가받는 그는 이번 연주에서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35번으로 폭발적이고 화려한 에너지를 선보인다.
 
이밖에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를 호령하는 클래식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러시아에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이자 앙상블 연주자인 갈리나 페트로바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더불어 리투아니아 출신으로 뮌헨오페라극장의 지휘자인 로베르타 세르베니카스의 지휘 아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와 함께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며 감성이 깃든 소프라노로 평가받고 있는

강은실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들려준다.

'뉴시스와 함께하는 막심 페도토프 초청 갈라콘서트'라는 부제를 단 이번 공연은

공감언론 뉴시스가 경제인과 가족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코리아 차이코프스키 협회가 함께 주최한다. 4~16만원.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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