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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by 아이현 2016. 1. 3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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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던 추위가 잠시 주춤하던 날,

토요일 오후늦게

선생님 서실과 협회 현판식이 있었다.

 

사진을 찍어드리고 참석하신 분들과 식사를 했다.

대부분은 서예를 가르치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문하생들중에서 지역대회에서 대상을 받거나

혹은 이미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신 분들. 

 

         

   


  

전각과 서각까지 하는 젊은 여자분은

글 쓴지 얼마 안된다는데

그 얼마 안된다는 햇수가 15년.

 

세월의 때가 쌓이려면

긴 세월이 지나야하는데

무슨 수로 그 세월을 뛰어넘을 수 있으려나....

 



*조블 2013/12/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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