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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골프규칙

일상

by 아이현 2016. 1. 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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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HYCOR에서 가져온 글.

 

 

 

침실 골프규칙

 

‘미쿡 USGA’의 검정을 받은 침실골프 규칙입니다.



( 1) 홀의 주인은 플레이를 시작하기 전에 샤프트가 단단한지 여부를 조사할 수 있다.

(
2) 침실 골프의 목표는 코스의 소유자가 플레이를 끝내도 좋다고 만족을 표시할 때까지

충분한 타수를 기록해야 한다. 코스 소유자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다음 번 플레이의 부킹을 보장받을 수 없다.

( 3) 코스에 도착하자마자 플레이를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으로 간주된다.

(
4)보통 경험이 많은 플레이어들은 경기 시작에 앞서 충분하게 코스 전체의 아름다움을

칭찬해 주며, 특히 잘 만들어진 벙커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
5)경기 중 플레이어는 그가 경기를 해본 다른 코스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은 금물이며,

그 코스에서 경기를 한 적이 있는 다른 플레이어에 대해서도 관심을 두지 말아야 한다.

특히 이 룰을 지키지 않으면 코스 소유자로 하여금 화를 불러일으켜

플레이어의 장비를 손상시키는 사고가 발생될 수 있다.

(
6)코스 소유자는 플레이어에게 적당한 비옷을 착용하도록 권유하여도

규칙위반이 아니므로 벌타를 가하지 못한다.

(
7)천천히 경기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빠른 경기 테크닉도 익혀두어야 한다.

 어떤 코스 소유자는 빠른 템포를 선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8)퍼블릭 코스에서 경기할 때는

특히 위생에 신경을 써서 장비보호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
9)코스 소유자는 어떤 플레이어가 가장 훌륭한 선수인지

마음속으로만 판단해야 한다.

(
10)플레이어가 골프 클럽의 회원권을 사기 위해서는 특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코스마다 취향에 따른 평가요소가 다르고 경기 진행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여러 다른 코스를 충분히 라운딩 해본 뒤에 회원권 소유를 결정해야 한다.

 

 

댓글모음 :

 

유프로 :
장옹, 소지자와 소유자의 법적 유권해석을 주시기 바랍니다. 플레이를 할수있다는 것은 대개 18번을

넣을수있다는 권리인고로 소지자가 소유자에게 그많은 주문을 하는 미쿡 법률은 국제 사법재판소에 회부하여

쟁의하여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의견주시지요.

 

장옹 :
유프로, 역시 그동안 많은 골프장을 섭렵한 유프로가 가질수있는 의문이고 우려라 생각합니다.^^

<권리>를 가진 플레이어에게 많은 요구를 하는 <골프장>의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고, 이러한 세태는

<미쿡>이라는 나라의 저급한 문화수준에 그 근원이 있는데, 물론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문제를 쟁점화할 경우, 당장 <골프장>출입을 제한받는다는데, <플레이어>의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이사건을 맡으면 충분히 승소할 자신이 있습니다. 수임료에 대한 견적은 별도 이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관악 :
1조와 8조가 압권이네.

 

장옹 :
관악, 공부못하는 아아들이 연필타령한다는 비아냥이 있는데 나는 생각이 다르다네.

역시 공부는 연필이 좋아야한다는 생각일쎄. 나이가 들어갈수록 연필타령에는 근거가 있다는 생각이네.

주변에 보면 술한잔 하고 객기에 퍼블릭골프장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술취한 상태에서는

플레이가 제대로 안될뿐 아니라, 퍼블릭 골프장은 덜 다듬은 페어웨이가 많고 잘못하다가는

장비에 녹이 쓸거나 또는 과도한 스윙동작으로 장비가 골절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니,

비용이 들더라도 미리 예약을 하는 명품 골프장출입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네.



산초 :
누구는 좋겠다? 회원권 살 기회가 있으니...ㅎㅎ
다 멋져 쁘렸어!! 헌데 제9조에 대한 장옹의 해석 좀...산초

장옹 :
산초, 평생 회원권 없이 사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그돈 몇푼하냐며 회원권 사라고

친구한테 뗑깡부리는 아아들도 있는데, 누구처럼 회원권 또 살수있는 복받은 친구도 있다니 부럽네그려.

그리고 9조에 대한 야그인데, 정말 우리는 골프칠때 최선의 샷을 날려야하네.

그리고 절대 <홀아웃>해서 끝내고.

걸핏하면 <몰간>달라는 아아들도 있는데, 두번 세번 쳐도 그타령인 플레이어가 <골프코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건 당연한 이야기네. 

우리가 <몰간> 다시 치며 죽쑬때, <골프코스>는 지난날 잘치던 멋진 플레이어를 생각하고

다시 만나기를 갈망하고있다네. .....물론 나도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라네...

 



 

*조블 2010/08/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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