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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수십년 전에 몇번 해보구 아적 못해봤수. 요새 애들은 도처에서 쉴새읍시 <작업>한다구는 합디다만.
<....어수선> 합니다, 지가 요즈음.
<심천.....>하니.... 생각납니다, 센첸. 지난번 내가 공항에 내리니 웬 낭자가 운전하는 아 를 데리고선 나르 기다립디다. 호텔로 가는 승용차 안에서 내가 몇마디 했더니 낭자가 대답하는디 양키말을 꽤 잘 합디다. 오랜만에 쫌 편안했소, 고향어를 들으니. 나도 집 떠난지 오래되서 쫌 서툴긴 하오만.
하야, 야그는 한류 드라마에 이르렀는데, 제목을 이야기하는데서 낭자가 잠시 막혔소. 낭자가 양키말로 ‘투데이’ 하기에 내가, 아하, - 아시다시피 내가 좀 빠르잖소 - 금(今)을 생각하곤, 대장금(大長今)을 답했소.
낭자가 프론트에서 모닝콜 - 웨크업이라는 건 나도 알고있소 - 까정 잘 챙겨주고선, 신영을 날려 표표히 사라졌소. 그런데 다음 날 - 모닝콜 시간 전에 일어났소 - 창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는데 낭자가 전화를 했소. 지 목소리로 모닝콜 다시 해줄라고 했다믄서.
<들오는 길....>에 그 낭자 좀 데려다주소. <작업> 쫌 하게. 내가 보고싶다문 낭자가 따라 올거요. 낭자는 竹子林에 살고있소. 아, 竹子林을 모르신다고라? 竹子林은 福田區에 있소, 성의만 있다문 쉽게 찾을 수 있을거요.
<칼.....> 잘 가시우. 건데 아시겠지만, 칼은 단검을 잘 써야하우. 장검 한방 잘 휘두르다가 단검에서 쓰러지는 아아들 많습디다.
2005.11.23. 현.
<#.3신> incoming
홧턴, 치아허구는!
알아 드려야 헐 이빨이우. 내가 썰이 안 풀리우, 넋이 빠져서리.
찾아 보리다. 헌데, 그 낭자는 존함이 안 기신강?
나오라니, 나가긴 허것습니다만, 문득, 비율빈 건국의 초석, - 그 양반 존함이...- 호세가 남긴 마지막 족적이 대구릴 때리능 건, 존 조짐이 아닌 것 같으오. 우린 은제나 <최악>에서부터 시작허오.
생사넌 재 사장이라... 잊어버리구.
좀 전에 <울트라 플로포리스>에 가니깐, 마악 댕겨 가셨드만. 심심찮게 쫑이 납디다. 늘 쇼빵 부시락지 밟구 다니는 것 같아서리.
농담이우. 기호의 문젠데, 몰!
오늘두 비가 오우. 싸이클론은 지나 갔다더니, 또 오는 모양이우. 비가 귀한 지방이라서, 암두 불평이 읍쑤. 나만 주불거림다.
칼 대신, 펜이 낫지 않으려나? 더 강허다던데. 존 펜축 하나 장만해서리, 공들여 갈려구 하오.
저녁, 맛나게 드시구량!
2005.11.23. 환.
<#.4신> incoming
디어 현,
어제 칼 이야기는 제가 헤매도 한참 헤매고 있음을 적실히 보여 줍니다. 뭔 칼 이야긴지, 지가 해 놓고도 잊다니...
숏 껨 야그허는데, 뜬금없이 펜이 나오는 바람에, <단검>과 <펜>의 완죤 겉돎에 잠시 숨 막혔겠습니다.
지송하오. 카피를 허벌나게 허구 딩기니깐, 아이가 맛이 사알짝 가는 모양이오.
요즘 어이 고무작도 아니 허시구, 낚시는 이미 비철인가여?
-자사, 미안함,기양 가.- -안 거래도 갈려구...-
2005.11.24. 환.
<#.5신> out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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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야그헌게, 숏타임 아, 아니 <숏껨>였소? <펜>에 목숨 건 양반은 역시나 다르구나, 허고 그 심오한 떳을 해독하려했소, 난.
건데, 미안하긴 미안허우? 낭자야기하니, 웬 자다가 봉창친다고, 비율빈 <호세> 아범은 뭐요? 그 아범이 처형당했다는 야그를 하시능가분데, 낭자 델꾸오는거랑 뭔 상관이우?
<竹子>林 하닝까, 무슨 무림 고수들이 있는 속으로 들어가능거라 생각하싰는지, 죽는 걱정이 난 모양이구랴.
델꾸와 주소, 안꾸오지는 말구.
2005.11.24. 현.
*조블 2007/10/26 19:57
(댓글)
1. incoming
하하하..
이러케 철없던 시절두 있었구랴 !
아닝감?
외려, 그 시절에 철이 꽉 찼던 건강?
성님 덕분에 오랫만에 마지막 방아쇠까장 풀구 웃었우.
감솨 !
시간 나문, 가끔 엣날초롬, 이빨 까기요 ! 2007/10/26 20:49:09
2. outgoing
성님,
이제는 이빨 다 나갔수.
그저 바라만 보고사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갈수록 말수가 적어지고싶소.
공은 잘 맞소?
정말이지 <단검> 잘 써야하우.
<단검>에서 승패가 갈리니말이오.
항상 뒤에서 찌르는것두 <단검>이우, 세상사.
아우는 겨우, 96, 92 로 다시 하강하고있는 중이우.
건강챙기시구.... 2007/10/29 08:53:14
3. incoming
성님,
깡냉이가 다 나갔다고 침묵의 서언까지 내달릴 일 있우?
가끔은 그래도 현란할 성님 잇몸의 야부리락두 들려 주시길 !
멍석 깔고 관전하기에는,
성님이나, 저나,
아적두,
너모나도 뽀사시한 경로당의 영계 아니우 ?
아,
소년이 귀한 답신, 보냈습디다.
무탈하다는군요.
눈 내리기 전에
성님의 한 " 라베 ", 기대합니다 !
저는 팔꿈치 나가고 손목마저 나가,
108타 치고 다닙니다.
예,
소생,
뒤늦게사,
짧은 칼의 중요성을 눈치채고서,
요즈음, 단검술의 비급을 연마하고 있습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2007/11/05 09:25:53
4. outgoing
성님,
경로당에서야 영칙이겠지만,
속계에서는 버얼~써 노계라우.
잠시 108타는 좋은 조짐이우,
겸손해야 되니말이우.
그제 일요일,
사형, 사제들과 3팀 엮어 홈타운으로 꽁치러갔는데,
아아~니 파쓰리가 220미터유, 240야드가 넘는다는 말씸,
근데, 이 아우가 한 초식 하잖수,
- 자랑 좀 섞였수, 이해하시우,-
장초식 한방에 가뿐이 기냥 5미터 옆에 붙였수.
뻐디하문, 7만냥 수금하는 판인디,
쓰리빳따했수.
남들 따불하는 바람에 삼만냥은 먹었는데,
이제는 증말 연필 탓하우.
빠따 바꿔야겠수,25년이면 너무 오래썼수....
단검 잘 연습하시구려, 성님두.
성님집으루 넘어갑니다. 2007/11/06 08:25:53
5. incoming
하하, 쓰리 빳다는 쫌 심했우 !
말 나온 김에 연필 바꾸시지여.
25년 사용설은 빳따 제조업체 쥔이 들으묜,
몽디 들고 올 야급니돠.
겨울 오기 전에 조금 더 수금하셔서,
꼭 연필 바꾸시기를 !
2007/11/07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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