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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권천청(雲捲天晴) - 연하장

일상

by 아이현 2016. 1. 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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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변변치않은 글씨지만 글에 담겨긴

좋은 의미를 생각하여주시기를... 

 



 

 

雲捲天晴(운권천청)

구름 걷히고 하늘이 맑아온다 

 


    * 조블 /네이버블  2015.12.28. 11:08



     다시 글을 보니 새삼 부끄럽다.

     처음에 글을 쓰려 마음먹고 일단 연습지를 꺼내 한번 써봤다.

           낙관도장도 찍어야하니 몇번 찍어보았다.


           그리고나서 작품지를 꺼내 정성들여 썼는데, 3장을 쓰고나서 나는 금방 알았다.

           처음 연습지에 썼던 글이 제일 낫다는 것을.  마음편하게 부담없이 써서 그랬을것이다.

           그러나 처음에 썼던 그 글은 낙관도장찍는 연습으로 망가뜨려 이미 쓸 수없다는 것도....


           더 써봐야 소용없다는걸 알았다.

           그  실력이 그 실력, 어디 가겠어...

           새삼 깨우침처럼 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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